[지창욱] 지창욱, 2024년 눈부신 활약 → 2025년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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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1-08본문
■ '독보적 존재감' 지창욱, 연기력+흥행 다 잡았다
■ 지창욱, 스펙트럼 확장의 결정체 '2025년도 기대'
■ 2025년 '조각도시'까지 지창욱 무한 확장 기대감
배우 지창욱이 2024년, 다양한 작품과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2025년 새로운 도약의 해를 맞이했다. 지창욱은 여러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창욱은 브라운관, 스크린, OTT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캐릭터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매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힐링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영화 '리볼버' 속 '향수 뿌린 미친개' 앤디로 180도 변신, "감정의 결을 섬세히 헤아리고, 이성의 언어로 캐릭터를 세공한다"라는 극찬을 얻었다.
이어 '우씨왕후'의 왕 고남무, '강남 비-사이드'의 윤길호로 화면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작년 하반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지창욱은 입체적인 캐릭터 구축력,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까지 섬세히 표현하는 연기력으로 글로벌 1위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