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배우 최광제 수사반장 1958 깜짝 등장 “오랜만의 동료들과 조우, 즐거웠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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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5-11본문
◼️ 최광제 ‘도박장 두목 장거치’ 등장, 사랑손님의 깜짝 변신
배우 최광제가 ‘수사반장 1958‘에 깜짝 등장했다.
최광제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7화에서 도박장 두목 ‘장거치’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장거치는 주식 조작 사건과 연관된 살인사건을 쫓던 수사 1팀과 대치했다.
최광제는 두목 다운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아우라로 등장했지만, 수사 1팀의 압박수사에 순순히 공범을 자백하는 등 백치가 돋보이는 코믹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광제는 5월 1일 공연을 시작한 명작단편소설 뮤지컬 <쿵짝>에서 사랑손님으로 신사적인 모습을 보인 바. 같은 시대극 속에서도 다른 모습으로 분하며 최광제의 연기 소화력을 보여줬다.
최광제는 “오랜만에 김형묵, 이호철 배우를 비롯 동료 배우들과 만나서 반가웠다. 재밌는 촬영이었고, 수사반장 1958 남은 회차도 많은 시청 바란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영화 '범죄도시3', '뜨거운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카운터 펀치', '돼지의 왕', '배드 앤 크레이지',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매 작품 존재감을 빛내는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는 최광제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8회는 오늘(1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배우 최광제가 ‘수사반장 1958‘에 깜짝 등장했다.
최광제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7화에서 도박장 두목 ‘장거치’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장거치는 주식 조작 사건과 연관된 살인사건을 쫓던 수사 1팀과 대치했다.
최광제는 두목 다운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아우라로 등장했지만, 수사 1팀의 압박수사에 순순히 공범을 자백하는 등 백치가 돋보이는 코믹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광제는 5월 1일 공연을 시작한 명작단편소설 뮤지컬 <쿵짝>에서 사랑손님으로 신사적인 모습을 보인 바. 같은 시대극 속에서도 다른 모습으로 분하며 최광제의 연기 소화력을 보여줬다.
최광제는 “오랜만에 김형묵, 이호철 배우를 비롯 동료 배우들과 만나서 반가웠다. 재밌는 촬영이었고, 수사반장 1958 남은 회차도 많은 시청 바란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영화 '범죄도시3', '뜨거운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카운터 펀치', '돼지의 왕', '배드 앤 크레이지',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매 작품 존재감을 빛내는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는 최광제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찾아올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8회는 오늘(1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