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메스를 든 사냥꾼' 최광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
페이지 정보
작성일25-04-25본문
■ 최광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
■ '메스를 든 사냥꾼' 홍콩 필마트 > 칸 시리즈 랑데부 섹션 초청 '공개 전부터 관심 폭발'
■ 최광제, 연극 '반쪼가리 자작' > 칸시리즈 참석으로 의미 있는 활약 이어나가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의 최광제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에 참석한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국내에서 아직 공개 전임에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마켓인 홍콩필마트에서 베일을 벗으며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칸 시리즈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랑데부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관객 앞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주연을 맡은 박주현은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 그리고 함께 출연한 류승수, 최광제, 빈찬욱 배우와 함께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미디어와 관객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시체를 부검하던 천재 부검의가 이버지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경찰보다 먼저 아버지를 잡기 위해 사냥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코어한 범죄 스릴러. 2025년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 X+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