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디즈니+ '최악의 악' 크랭크업, 2023년 하반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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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5-04본문
■ '최악의 악' 크랭크업, 2023년 하반기 공개
■ 함께해서 즐겁고,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작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이 크랭크업했다.
2023년 공개를 확정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이 지난 2022년 8월 24일 첫 촬영을 시작해 총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 '최악의 악'은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는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함과 동시에 단연 2023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범죄 장르 영화의 연출부와 조감독을 거쳐 전 세대가 공감하는 진하고 뜨거운 멜로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강렬하고 새로운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들과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과 폭발적 열연을 선보인 지창욱이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마약수사를 위해 조직에 잠입하게 된 경찰 박준모 역을 맡아 연기 인생 중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지창욱은 "첫 번째로 아쉬운 마음이 든다. 정말 좋은 팀원들을 만나 정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촬영했기에 후회는 없다.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작업한 작품인 '최악의 악'을 만날 수 있어 기뻤다"라며 촬영을 마친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최악의 악'은 2023년 하반기 디즈니+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