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라도, 지창욱과 함께 '23 RADO KOREA Novelties event' 행사 성공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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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6-23본문
■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Rado)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
■ 라도 행사 참석 지창욱, 럭셔리 스타일링+훈훈한 미소
스위스 워치 메이커 라도가 배우 지창욱과 함께 '23 RADO KOREA Novelties Event with 지창욱 & CEO 애드리안 보스하르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도는 지난 6월 21일 서울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라도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Adrian Bosshard)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지창욱이 함께하는 아시아 익스쿨루시브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과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등 역동적인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중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은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언론과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화제가 된 시계 중 하나이다.
한국을 방문한 라도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Adrian Bosshard)는 방문자들에게 강렬한 캡틴 쿡을 소개한 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창욱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배우인 지창욱은 라도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자신의 커리어와 스타일 감각, 가장 좋아하는 라도 시계 등 다양한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을 했다. 이날 지창욱은 라도 글로벌 앰배서더답게 럭셔리한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창욱은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라도(R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