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언더커버의 신세계' 지창욱의 새로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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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9-05본문
■ 같은 지창욱은 없다, 완벽한 연기 변신!
■ 지창욱의 폭발적 열연 '최악의 악' 9월 27일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에서 경찰 '박준모' 역으로 분한 지창욱의 새로운 얼굴이 화제이다.
"네가 정기철이냐?" 티저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지창욱의 강렬한 첫 대사와 변신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영상 속 두둑한 배짱의 경찰 '박준모'와 조직에 잠입한 '권승호'를 연기한 지창욱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티저 예고와 스틸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지창욱의 처음보는 눈빛이다', '언더커버 중 최고라는 평이 이해된다'는 등 완벽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다.
'수상한 파트너',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심쿵 장면을 만들어내는 '로맨스 장인'이자 '안나라수마나라',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으로 세대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지창욱은 특유의 폭발적이고, 극과 극을 절묘하게 오가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지창욱은 역할에 걸맞는 날카롭고 단단한 눈빛을 표현하면서도 빠지지 않는 비주얼까지 담아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그의 새로운 얼굴에 시청자와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치솟고 있다.
한편 끊임없이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는 지창욱의 범죄 액션 드라마 '최악의 악'은 9월 2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디즈니+